SSG 랜더스에 잔류한 최정.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FA 최원태.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최원태FA최정엄상백심우준허경민삼성권혁준 기자 '42세' KIA 최형우 "현역 연장? 올해 부딪쳐보고 결정할 것"관리받는 양현종 "감독님 배려…그래도 이닝 숫자 못 박고 싶진 않아"관련 기사심우준에 50억 투자한 '큰 손' 한화, 추가 영입도 노린다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스토브리그 개장 임박…'3번째 FA' 최정·'젊은 선발투수' 엄상백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