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시즌 13승3패, ERA 2.69…최동원상 수상대리 수상한 이진만 대표 "내년에도 함께하자" NC 다이노스가 재계약을 노리고 있는 카일 하트. (NC 다이노스 제공) 카일 하트. (NC 다이노스 제공)관련 키워드NC 다이노스하트프로야구 이진만 대표최동원상문대현 기자 로엔서지컬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원텍, 내년 CES서 비접촉·융합 통증 치료 솔루션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