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50억원에 한화로 이적한 심우준(오른쪽).(한화 이글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한화심우준하주석서장원 기자 '14연승' OKC에 폭탄 터졌다…주포 길저스-알렉산더 부상 이탈일본 야구대표팀 감독 "오타니, WBC에서도 투타겸업 했으면"관련 기사박찬호·강백호 빼앗긴 KIA와 KT, '보상 선수'로 누굴 데려올까2차 드래프트 4명 내주고 0명 지명…강백호 영입 위한 포석이었다'허슬두' 로망이던 박찬호, '내야 중심축' 원한 두산에 안기다'폭풍전야' FA 시장, 1호 계약 신호탄 누가 쏘아올릴까미아 위기서 절치부심…한화 하주석의 반전, 따뜻한 겨울이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