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50억원에 한화로 이적한 심우준(오른쪽).(한화 이글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한화심우준하주석서장원 기자 '안영준 위닝샷' SK, 가스공사에 1점 차 신승…DB·KT도 승전고(종합)'이민지 3점슛 9개' 우리은행, KB 제압…BNK는 공동 2위 도약(종합)관련 기사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박찬호·강백호 빼앗긴 KIA와 KT, '보상 선수'로 누굴 데려올까2차 드래프트 4명 내주고 0명 지명…강백호 영입 위한 포석이었다'허슬두' 로망이던 박찬호, '내야 중심축' 원한 두산에 안기다'폭풍전야' FA 시장, 1호 계약 신호탄 누가 쏘아올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