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을 목표로 실시한 KBO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5차 캠프가 10일 마무리됐다.(KBO 제공)관련 키워드야구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KCC는 공동 3위 도약(종합)삼성생명, BNK 꺾고 공동 3위 도약…신한은행은 KB 잡고 3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부고] 원종현 씨(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투수) 부친상'불꽃야구', 악마 정근우 맹활약…김성근 역대급 리액션LG, 2026시즌 신인 교육 세미나…윤리 교육도 실시트럼프 미국 대통령 "MLB 명예의 전당 유권자, 클레멘스에 투표해야"'SSG 이적' 김재환 "마음고생한 두산 팬들께 죄송…후회 없이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