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오른쪽)과 손혁 단장.(한화 이글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한화심우준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KCC는 공동 3위 도약(종합)삼성생명, BNK 꺾고 공동 3위 도약…신한은행은 KB 잡고 3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박찬호·강백호 빼앗긴 KIA와 KT, '보상 선수'로 누굴 데려올까2차 드래프트 4명 내주고 0명 지명…강백호 영입 위한 포석이었다'허슬두' 로망이던 박찬호, '내야 중심축' 원한 두산에 안기다'폭풍전야' FA 시장, 1호 계약 신호탄 누가 쏘아올릴까미아 위기서 절치부심…한화 하주석의 반전, 따뜻한 겨울이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