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김시훈·전상현·조민석, 포수 한준수도 탈락28인으로 7일 마지막 훈련 한 뒤 8일 대만 출국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상무의 연습경기를 마친 류중일 대표팀 감독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프리미어12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KCC는 공동 3위 도약(종합)삼성생명, BNK 꺾고 공동 3위 도약…신한은행은 KB 잡고 3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잠실 1호 홈런' 류중일 '불륜 며느리 처벌' 호소…이수정 "외국선 아동학대"10개 구단 중 국가대표 '0명' 유일…롯데의 굴욕'38세' 류현진, 15년 만에 태극 마크 단다…WBC 대비 1차 소집 합류LG 심창민, 1군 한 경기도 못 뛰고 1년 만에 방출시즌 종료 손흥민, 빈손이지만 4개월 강렬했던 MLS 첫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