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앞두고 SSG 최정이 조원우 코치(왼쪽)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두산 공격 무사 1루 상항에서 허경민이 투런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일 오후 경기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7회말 SSG 구원투수 노경은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노경은장현식최정FA프로야구문대현 기자 노승희, 2024 KLPGA 투어 최다 버디 1위…최다 이글은 유현조셰플러, 82주 연속 남자 골프 부동의 1위…김주형 21위관련 기사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스토브리그 개장 임박…'3번째 FA' 최정·'젊은 선발투수' 엄상백 주목[프로야구] 전적 종합(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