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 후 1군 2경기 출전 그쳐…2군에서도 부진2020년 한화 이글스의 1차 지명을 받았던 신지후가 방출됐다.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신지후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