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11차례 우승했으나 '홈 우승 잔치'는 1987년뿐 챔필, 개장 10년 만에 첫 '우승 세리머니' 기대감
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9대 2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대 1을 만든 KIA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KIA의 마지막 우승인 2017년, 잠실구장에서 우승을 확정했던 모습.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
올해 정규시즌 우승 확정 뒤 홈구장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했던 모습.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KS 1차전, 삼성라이온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리는 2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팬들이 우비를 쓴 채 경기 응원을 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