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NC 공격 2사 주자 1,3루 상황 이호준이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2017.10.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새롭게 NC 감독에 선임된 이호준 전 LG 수석코치. 2024.7.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호준이재상 기자 파리올림픽 출전 서창완, 근대5종 국대 남자 선발전 1위…전웅태 불참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관련 기사NH농협 부천시지부, 부천동초등학교서 1111m 가래떡 뽑기 행사'이호준호' 초대 주장 박민우 "모두 하나되던 NC 문화 되살릴 것"FM동물메디컬센터, 한국수의병리학회서 종양 진단·치료 포스터 발표'준우승' 강민호 향한 손아섭의 짓궂은 농담…"야구에 2위는 무의미"NC 베테랑 박건우 "재활 마무리…이호준 감독님과 우승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