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KIA타이거즈 선수가 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바이 윈덤 충장 호텔 라벤더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24.10.20/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KIA 타이거즈한국시리즈네일김선빈김도영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PGA, 골프T와 함께 2025시즌 윈터투어 개최…2년 연속 태국서 열려KLPGA, 여성 복지시설에 1300만원 상당 자선 기금 전달권혁준 기자 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우리카드 이승원, 유소년 배구 기금 1천만원 굿네이버스에 전달관련 기사검증된 '경력직 외인' 잡아라…KBO 타격·타점·홈런 1위 모두 잔류장현식 놓쳤지만 '에이스' 네일 묶은 KIA…2연패 향한 순조로운 행보KIA, 외인 에이스 네일과 내년도 동행…총액 180만달러에 재계약KIA '우승 포수' 김태군 "삼성에 이겨 더 기뻐…내 인식 달라질 것"[KS5]KS서 더 빛나는 KIA 네일의 스위퍼…"6차전 간다면 불펜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