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KIA 선발투수 네일이 6회말 역투하고 있다. 2024.10.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1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롯데 레이예스가 202안타를 친 뒤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레이예스는 이 안타로 KBO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안타 타이기록(2014년 서건창 201안타)을 넘어 202안타 신기록을 달성했다. 2024.10.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1회초 SSG 공격 1사 주자 1,2루 상황 에레디아가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서장원 기자 '워니 더블더블' 프로농구 SK, DB 꺾고 9연승으로 전반기 마무리이수경 삼보모터스 그룹 사장, 빙상연맹 회장 선거 단독 입후보관련 기사'클럽야구 출신' 16세 이현승, MLB 피츠버그와 마이너 계약김강민·강인권 등 합류…KBO, 2025 전력강화위원회 구성 완료KIA, 25일부터 스프링캠프 돌입…선수단 전원 '비즈니스석' 탑승'이적생' 두산 김민석 "친정 롯데 만나면 9회 김원중 선배와 붙고싶다"사설야구장 업주 흉기 찌르고 아내까지 납치한 50대, 징역 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