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네일.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KIA 타이거즈와 재계약한 제임스 네일. (KIA 제공)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KIA네일한국시리즈권혁준 기자 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우리카드 이승원, 유소년 배구 기금 1천만원 굿네이버스에 전달관련 기사검증된 '경력직 외인' 잡아라…KBO 타격·타점·홈런 1위 모두 잔류KIA, 외인 에이스 네일과 내년도 동행…총액 180만달러에 재계약KIA '우승 포수' 김태군 "삼성에 이겨 더 기뻐…내 인식 달라질 것"[KS5]KS서 더 빛나는 KIA 네일의 스위퍼…"6차전 간다면 불펜 대기"[뉴스1 PICK] KS 4차전 잡아낸 호랑이…김태군 화끈한 '만루포' 앞세워 V12까지 1승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