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네일.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KIA 타이거즈와 재계약한 제임스 네일. (KIA 제공)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KIA네일한국시리즈권혁준 기자 "송성문, 김혜성 보다 더 좋은 조건에 영입"…샌디에이고 속내는?맷 쿠처 부자, PNC 챔피언십 우승…'33언더파' 최소타 신기록관련 기사S급 보단 A+급 외인이 낫다?…'역수출' 없는 LG·삼성 방긋KIA, 네일과 200만 달러 재계약…현역 외인 최고 대우"우승에 취하지 않겠다"던 KIA, PS 좌절 엔딩…반복된 챔피언의 비극디펜딩 챔피언 KIA의 침몰…줄부상보다 더 심각한 무기력증롯데, 외인 선발 경쟁에서도 밀린다…이러면 PS 올라가도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