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 임찬규가 6회초 이닝을 실점 없이 마친 뒤 팬들의 연호에 손을 흔들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로 등판했던 임찬규가 9회초 마무리 에르난데스의 투구를 보며 손뼉을 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LG임찬규서장원 기자 "실전 경험 위해" 휴식 반납한 두산 박치국, 자비로 오키나와 윈터리그 참가KBO, 야구박물관 유물기증자 초청 기증식 진행관련 기사34세에 첫 GG 노리는 박동원 "(강)민호형은 KS 갔으니 상은 내가 받고파"김도영,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리얼글러브 어워드MVP 김도영, 이번엔 '황금 장갑' 겨냥한다…골든글러브 후보 확정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선발투수 4명이 고작 10⅔이닝…류중일호의 에이스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