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삼성 선발투수 이승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손주영이 8회초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삼성 라이온즈선발 자원플레이오프LG 트윈스프로야구문대현 기자 롯데, 윌커슨·반즈와 동행은 미지수…재계약·교체 '투트랙' 접근역도 유동주, 세계선수권 89㎏급 8위…북한은 메달 5개 추가관련 기사조용했던 삼성의 스토브리그, 운명의 12월 시작…FA·외인 발표 임박?류중일 감독의 선택은 임찬규…'부상 낙마' 원태인 대신 대표팀 합류한국시리즈는 끝났다…류중일호가 선택할 대체 선발은 누구가용자원 당겨 썼지만…결국 '약점' 불펜에서 탈 난 삼성[KS5]삼성 김윤수 "아직 안 끝났다…최종 7차전까지 간다"[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