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 안정감 LG, 2023년 이후 2년 만에 통합 우승 도전 PO 거친 한화, 강한 투수력 앞세워 업셋 노려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1대2 대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한화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10.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LG 트윈스 선수들이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는 구단 사상 4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한다. 2025.10.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1대2 대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한화 와이스가 경기를 마무리 지은 후 폰세와 포옹을 하고 있다. 2025.10.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