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구자욱삼성 라이온즈프로야구플레이오프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아쉬운 2위' SSG 박성한 "팬·구단에 죄송…내년 압도적으로 받겠다"관련 기사'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최원태 보낸 LG, 이제는 '선택의 시간'…삼성에서 데려올 선수는KIA 김도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의 별' 우뚝야구 김도영·축구 이동경·배구 김연경…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