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KIA선발투수 김유신이 역투하고 있다. 2021.6.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야구KIA타이거즈서장원 기자 주전 고른 활약 펼친 신한은행, 삼성생명 제압…공동 5위 도약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혈투 끝 선두 SK 격파…반 경기 차 추격(종합)관련 기사"진짜 거짓말" KIA 김도영, 뉴진스 하니 '샤라웃'에 감격KIA, '빅리그 88홈런' 위즈덤 영입 초읽기…"메디컬테스트 진행"KIA와 결별한 라우어, MLB 입성 재도전…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7번째 GG' 건재함 과시한 강민호 "내년에도 멋지게 경쟁하겠다""나라가 힘든데", "추운 겨울 가고"…최형우·김도영의 묵직한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