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10회말 무사 1루 KT 심우준이 번트를 치고 있다. 2024.10.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권혁준 기자 김주형-티띠꾼, 혼성대회 '그랜드손튼' 2R 포섬서 단독 2위 도약배상문·노승열, PGA Q스쿨 3R 15위…합격 마지노선에 4타 차관련 기사4대 은행장, 신한 빼고 다 바꿨다…"영업 강화·세대교체 가속화"'5·18' 광주부터 '보수' 대구까지…'국민승리' 울려 퍼졌다(종합2보)'돌아온' 최민정과 '상승세' 김길리…"함께 뛰니 더 좋아요"[탄핵 가결] 尹외가 강릉부터 춘천까지…강원 곳곳서 환호성(종합)'금빛 헬멧' 박지원 "'세계 1위' 무게 이겨내야 진짜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