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LG 선발투수 최원태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2024.10.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준플레이오프프로야구LG 트윈스KT 위즈수원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롯데, 윌커슨·반즈와 동행은 미지수…재계약·교체 '투트랙' 접근역도 유동주, 세계선수권 89㎏급 8위…북한은 메달 5개 추가관련 기사KT 외국인타자 로하스와 재계약…총액 25억원에 사인KIA, 외인투수 라우어와 결별…소크라테스는 보류선수 명단 포함KT, 쿠에바스와 7년 연속 동행…총액 150만 달러에 재계약LG, 오스틴·에르난데스와 재계약…외인 선수 구성 완료첫 국대 돌아본 박동원 "성적 아쉽지만 과정에 만족…WBC도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