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LG 박동원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10.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LG박동원권혁준 기자 하와이서 웃은 김아림, 톱랭커 총출동 '아니카 드리븐'서 2연승 도전넥센, 2025 주니어 골프 선수단 모집…1인당 장학금 1천만원 수여서장원 기자 '대한민국 체육상' 양궁 임시현 "한 번 잘하고 끝나는 선수 되지 않을 것"유인촌 장관 "체육계가 보내는 고통의 시간은 밝은 미래 위한 과정"관련 기사결전지 타이베이돔 밟은 류중일 감독 "점검 끝났다…대만 꼭 이긴다"'24.6세' 젊어진 대표팀, APT 세리머니로 '단합'…대만 매체도 주목1차전 코앞으로 다가왔는데…류중일호 '4번 타자'는 여전히 물음표우승 팀 마무리 KIA 정해영의 책임감 "형들 몫까지 던지겠다"류중일호, 프리미어12 결전지 대만 출국…"4강 진출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