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LG 박동원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10.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LG박동원권혁준 기자 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우리카드 이승원, 유소년 배구 기금 1천만원 굿네이버스에 전달서장원 기자 "실전 경험 위해" 휴식 반납한 두산 박치국, 자비로 오키나와 윈터리그 참가KBO, 야구박물관 유물기증자 초청 기증식 진행관련 기사KIA 김도영,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의 별' 우뚝34세에 첫 GG 노리는 박동원 "(강)민호형은 KS 갔으니 상은 내가 받고파"김도영,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리얼글러브 어워드GG 최대 격전지는 '최다 수상' 양의지 빠진 포수…박동원·강민호 격돌첫 국대 돌아본 박동원 "성적 아쉽지만 과정에 만족…WBC도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