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수술 회복 후 9월부터 필승조 역할"선수들 의지 넘친다, 실점 최소화할 것"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와 LG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만난 KT 투수 소형준. 2024.10.5/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KT 위즈소형준투수LG 트윈스잠실구장현장취재문대현 기자 美 생물보안법·공장 인수·대형 수주…삼성바이오, '트리플 호재' 방긋크레스콤 골연령 분석 AI 'MediAI-BA', 美 FDA 승인 획득관련 기사욕심 없다던 송승기, 초고속 태극마크 단 '신형 병기'신인왕 안현민 "다음 목표는 MVP…리그 평정하고 다음 스텝 바라볼 것"누구도 토 달지 않은 '괴물 신인' 안현민, 차세대 거포로 '우뚝'폰세 vs 디아즈, MVP 주인공은?…KBO 시상식 24일 개최KT 소형준, 관리 차원 1군 말소…추가 등판 가능성 열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