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 4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 NC 데이비슨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엘리아스SSG 랜더스프로야구데이비슨NC 다이노스문대현 기자 삼성생명, 하나은행 꺾고 7연승 질주…김정은 통산 최다 득점 신기록'이우석+롱 36점 합작' 현대모비스, 꼴찌 삼성에 16점 차 완승관련 기사김광현 등 SSG 투수 4명, 월간 MVP 도전…구자욱·홍창기와 경쟁순리대로 간다 했는데…무리수가 된 SSG의 김광현 불펜 승부수3년 전 쿠에바스, 이번엔 로하스…중요할 때마다 '미친 외인' 나오는 KT'로하스 2홈런 원맨쇼' KT, 5위 결정전서 극적인 역전승…WC전 진출"하루 사이에 좋아져"…이숭용 SSG 감독 '추신수 대타 카드' 만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