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루키스데이'서 선수단 상견례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된 배찬승(대구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야구삼성배찬승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류지현호, '제구력 난조' 젊은 마운드에 류현진·노경은 관록 더했다폰세 vs 디아즈, MVP 주인공은?…KBO 시상식 24일 개최영점 잃은 한국 마운드, 일본과 2경기 사사구 23개 자멸25살 '대표팀 투수 조장' 원태인 "질문 세례 후배들 예쁘고 뿌듯해"한국 야구팀, WBC 전초전 체코와 2연전 '벌떼 야구'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