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 초 LG 선발 최원태가 역투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최원태서장원 기자 '멀티포' 삼성 김헌곤 "공이 몸쪽으로 오면 맞겠다는 각오다" [PO2]'2G 8홈런' 삼성, 팀 홈런 1위 다웠다…팀 ERA 2위 LG 격침[PO2]관련 기사최원태의 가을 잔혹사, 3이닝 5실점 또 부진…피홈런 2방[준PO1]출격 대기 마친 LG 손주영 "(최)원태형과 나로 끝내고파"[준PO3]'부상 딛고 5연승' LG 임찬규 "후반기엔 아팠던 나와 원태가 잘 해야"LG 최원태, 왼쪽 중둔근 불편함에 1군 제외…김윤식은 10일 팔꿈치 수술'우승 청부사'로 데려온 LG 최원태, ⅓이닝 4실점 최악투[K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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