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윤도현과 김도영(왼쪽)이 3회말 이닝을 마친 뒤 함께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5대3 승리를 거둔 KIA 윤도현이 수훈선수 인터뷰 중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5대3 승리를 거둔 KIA 김도영과 윤도현(오른쪽)이 방송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날 김도영은 홈런 포함 3안타 1타점 3득점 1볼넷 1도로 맹활약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2024.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윤도현김도영권혁준 기자 체조 간판 신솔이, 전국체전 女 일반부서 대회 첫 5관왕CNN과 인터뷰한 김예지…"패션 아이콘 감사하지만, 나는 사격선수"관련 기사김도영-윤도현에 박찬호까지…1~3번 배치된 KIA '내야 3인방' 맹위'김도현 7이닝 무실점' KIA, '1-2위 매치'서 삼성에 연이틀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