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우 KIA타이거즈 사장과 김기태 KIA타이거즈 감독이 1일 오후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V11 팬페스트' 무대에서 우승트로피 증정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2.1/뉴스1 ⓒ News1 남성진 기자관련 키워드KIA이재상 기자 비는 누구 편?… LG는 선발 손주영 교체, 삼성은 원태인 그대로[PO2]대구서 열리려던 삼성-LG PO 2차전, 우천 취소…15일에 열려관련 기사'네일 3이닝+김도영 홈런' KIA, 롯데와 연습경기서 5-4 승리대구에 오후 '비 예보'…삼성-LG 2차전, 어지간하면 진행한다 [PO2]'PS 첫 선발' 원태인…천적 박동원·김현수 넘어야 승리 보인다[PO2]안타+홈런+볼넷 다 나왔다…구자욱이 보여준 '주장의 품격'[PO1]불펜서 갈린다…팀 홀드 1위 삼성 vs 에르난데스 버티는 LG[P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