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6회말 LG 공격 선두타자 홍창기가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롯데LG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KT·DB, KBL 컵대회 4강 진출(종합)LG 안방마님 박동원 "원태와 호흡 좋아…실점 최소화할 것"[준PO3]관련 기사정든 SSG와 작별한 고효준 "경쟁력 충분해 현역 연장 결정"[인터뷰]7연승 달리던 KT, 체력·집중력 저하에 '휘청'…우규민 활약은 위안KT, LG 꺾고 PO 진출 확률 88% 선점…MVP 고영표(종합)[준PO1]'강철매직' KT, LG 꺾고 PO 진출 확률 88% 선점 [준PO1]'양의지 제외·김기연 선발' 두산, KT전 선발 라인업 공개[W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