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 2년차부터 4년째 마무리투수로 활약 중인 KIA 정해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부상을 딛고 구원왕에 도전하는 KIA 정해영. /뉴스1 DB ⓒ News1 황희규 기자한국시리즈 우승을 꿈꾸는 KIA 정해영.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정해영KIA구원왕타이거즈선동열임창용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역전-재역전' 반복 KIA…감독 '신뢰'가 오히려 독?[프로야구 인사이트]'7월 ERA 10.13' 정해영, 벌써 지쳤나…"KIA 뒷문 이렇게 불안해서야"정해영 2연패냐, 김원중·박영현·김서현이냐…세이브왕 경쟁 뜨겁다KIA 정해영, 5시즌 연속 20세이브 눈앞…역대 3번째 대기록'18K' 폰세·'134SV' 정해영…'레전드' 선동열 하루 두 번 소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