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 2년차부터 4년째 마무리투수로 활약 중인 KIA 정해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부상을 딛고 구원왕에 도전하는 KIA 정해영. /뉴스1 DB ⓒ News1 황희규 기자한국시리즈 우승을 꿈꾸는 KIA 정해영.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정해영KIA구원왕타이거즈선동열임창용권혁준 기자 피치 클록 시간 남았는데 주의 주는 심판…투수는 '어리둥절''8회 8점' KIA, 개막전서 짜릿한 역전승…한화도 기분 좋게 출발(종합)관련 기사'선배 구원왕' 조상우에게 늘 배운다는 정해영 "긴장의 끈 놓지 않겠다"김도영 3번·마무리 정해영…2연패 노리는 KIA, 변화보다는 안정감KIA '예비 FA' 박찬호·최원준, 나란히 연봉 4억원 돌파김우민·이강인·차준환·유해란…을사년 '뱀띠 스타'가 뜬다2연패 도전 KIA, 더 강해졌다…'구원왕' 조상우 가세, 투수 왕국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