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KIA의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소크라테스가 안타를 친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오스틴이 5회말 1사 1루에서 안타를 친 뒤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NC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동점 솔로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IA이재상 기자 레이예스, 최종전서 '202번째' 최다안타 新 "잊을 수 없는 하루"(종합)사상 첫 천만 관중 달성…역대급 흥행 호재에 활짝 웃은 KBO리그관련 기사'0%'의 확률 깬 마법사의 기적…KT, 사상 첫 '5위 업셋' 주인공[WC2]10년 맞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사상 첫 '5위의 역습' 나오나[WC2]KBO, 김도영·하트 등 MVP 후보 18명 발표…PS 종료 후 시상식푹 쉰 두산 vs 기세 좋은 KT…이변 없었던 WC 결정전, 올해 승자는?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