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용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로 콜업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LG 선발 손주영이 6회말 2사 1루에서 마운드에 올라온 김광삼 투수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4.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광삼LG 트윈스투수코치엔트리 변동최상덕 코치문대현 기자 HLB바이오스텝, HLB이노베이션 지분 확대…CAR-T에 전략적 베팅센트럴병원, 대웅제약과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도입관련 기사'부상' 구자욱·문성주, 야구대표팀 낙마…이재원 대체 합류LG 손주영, 한화 타선 '꽁꽁'…"해민이형 호수비 덕분에 힘 났다"토종 선발 첫 출격…LG 손주영 완벽투, KIA 양현종 고전LG 4선발 손주영, 두 번째 불펜 피칭서 50구 소화…"제구 좋다"LG 에르난데스 "올해 100% 능력 보여줄 것…무조건 우승이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