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T심우준NC엄상백권혁준 기자 고시엔 출전했던 日 고교야구 감독, 韓 소프트볼 유망주 육성 나선다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위원회 공식 출범…첫 번째 회의 개최관련 기사한화, 5년 만의 개막전 승리…김경문 감독 "실수없이 잘 싸웠다"한화 심우준 "만점짜리 데뷔전…역전타 후 세리머니 자제했다"'50억' 가치 증명한 한화 심우준…'친정팀' KT에 비수 꽂았다'이적생' 심우준 역전 결승타…한화, 개막전서 KT에 4-3 역전승'극적인 끝내기' KT 심우준 "내가 주인공이다 되뇌었다"[준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