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신민혁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 KT 배정대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TKIA단독 선두이재상 기자 "공정거래 준수" CJ대한통운, 공정위 CP 등급평가 우수기업 선정'13개월째' 후임 못찾은 기보, 차기 이사장 선임 착수원태성 기자 로보락, 스타필드 고양 팝업서 '특별 할인' 등 고객 프로모션 진행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산림 글로벌 인턴십' 2기 선발관련 기사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프로야구 1200만 관중 흥행…LG, 2년 만에 통합우승[스포츠 결산 ㊦]'KT 전격 이적' 한승혁 "항상 가을 야구 하는 팀에 빨리 녹아들 것"프로야구 아시아쿼터 마무리 단계…'투수 쏠림' 뚜렷, 왜?강민호·황재균·조상우, 다음 행선지는?…FA 협상 장기화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