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반격 노리는 KT, 중심엔 마무리 박영현…10G 연속 비자책

시즌 초반 구속 저하 등에 고전…6월까지 ERA 5점대
7월 들어 구위 확연히 살아나…연투·멀티이닝도 OK

본문 이미지 - KT 위즈의 박영현이 위력을 되찾고 팀의 뒷문을 걸어 잠그고 있다.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KT 위즈의 박영현이 위력을 되찾고 팀의 뒷문을 걸어 잠그고 있다.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KT 위즈 박영현.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KT 위즈 박영현.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