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2023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개막전에서 삼성 박진만 감독과 이병규 코치가 NC 코칭스태프와 인사하고 있다. 2023.4.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삼성 라이온즈프로야구이병규정민태코치진 교체박진만 감독문대현 기자 '세계 정복' 우상혁, 5월 구미 아시아선수권 정조준…"행복 점프할 것"SSG 개막전 승리 이끈 '수호신' 조병현 "적극적인 직구 승부 효과"관련 기사프로야구 LG, 2군 감독으로 '적토마' 이병규 영입'육선엽 포함' 삼성 퓨처스 선수단, 日 미야자키 교육리그 참가'탄탄한 공수' 달라진 삼성, 거침 없는 비상…선두 KIA 꼬리가 보인다'김도영 최연소 30-30' 선두 KIA, 키움 제압…2위 LG도 한화 대파(종합)달아나려는 1위 KIA vs 추격하는 2위 LG…후반기 첫 3연전서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