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1사 상황 KT 6번타자 황재균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5.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T 위즈한화 이글스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문대현 기자 센트럴병원, 대웅제약과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도입메디포스트, 카티스템 미국 임상 3상 IND 제출…글로벌화 신호탄관련 기사"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통합 우승' LG, 투수 장시환·포수 김민수 영입프로야구 1200만 관중 흥행…LG, 2년 만에 통합우승[스포츠 결산 ㊦]장시환 방출, 정훈 은퇴…'추억의 현대 멤버' 황재균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