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고승민, 왼 엄지 손가락 염좌로 2군행…3~4주 결장 예정

올해 중심타자로 맹활약 중 아쉬운 부상 이탈

부상으로 이탈한 롯데 고승민.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부상으로 이탈한 롯데 고승민.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24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던 롯데 자이언츠의 중심타자 고승민(24)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고승민은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고승민 대신 내야수 정대선이 콜업됐다.

고승민은 왼쪽 엄지 손가락 염좌로, 회복까지 3주에서 4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고승민은 올해 롯데 타선의 중심타자로 자리매김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56경기에서 타율 0.316 6홈런 43타점, OPS 0.860을 기록했다.

외야 뿐 아니라 주전 2루수로 단단한 수비를 자랑했다.

잘 나가던 고승민은 전날(26일) KIA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7회말 2루 방면 내야 안타를 친 뒤 1루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했고, 이 과정에서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고승민은 이날 정밀 검진을 실시했고 한 달 가깝게 회복 시간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롯데는 27일 기아전에 고승민을 대신해서 7번 2루수로 최항이 선발 출전한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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