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2회말 무사 1, 2루 상황, 두산 강승호가 홈런을 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강승호두산nc양석환김재환직구허경민임상현원태성 기자 우원식, 여야의정 협의체 불발에 "정부는 즉각 해법 제시해야"'도이치 전주' 손씨 유죄…야 "김건희도 심판대 올릴 차례"관련 기사'최형우 결승포+양현종 10승' KIA, SSG에 5회 강우콜드 승리(종합)'10회 김태연 결승타' 한화, 두산 꺾고 6위 SSG와 승차 지웠다(종합)두산, 잠실 라이벌전 2연승…3위 LG에 1경기 차 추격두산, 잠실 라이벌 LG 제압…3위 삼성과 2경기 차두산, KBO리그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달성…KIA 30-6 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