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홍원기 키움 감독이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키움고척두산이승엽홍원기현장취재문대현 기자 美 생물보안법·공장 인수·대형 수주…삼성바이오, '트리플 호재' 방긋크레스콤 골연령 분석 AI 'MediAI-BA', 美 FDA 승인 획득관련 기사프로야구 키움, 9일부터 한 달 간 2026시즌 멤버십 모집일본전 '깜짝 선발' 정우주, 무너진 마운드 자존심 살릴까키움 투수 주승우 현역 입대…"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우승에 목 마른 김경문·한화, 가을 야구 한 풀이 나선다[PO][단독] 프로야구 1200만 흥행 뒤엔…플라스틱 쓰레기산 더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