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혐의로 기소된 야구선수 이영하(두산베어스)가 13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후 법정을 나서며 심경을 밝히고 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13일 특수폭행 및 강요, 공갈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영하의 항소심에서 검사 측 항소를 기각, 무죄를 선고했다. 2024.6.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이영하서부지법항소피해자학폭FA자유계약원태성 기자 우원식, 여야의정 협의체 불발에 "정부는 즉각 해법 제시해야"'도이치 전주' 손씨 유죄…야 "김건희도 심판대 올릴 차례"김예원 기자 가톨릭의료원 전공의 대표 경찰 참고인 조사…'빅5' 소환 마무리13년 전 강간 미제 사건 범인은 현직 경찰…노래방서 발견한 DNA관련 기사두산 이영하 '학폭 의혹' 무죄 확정…검찰, 상고 않기로'학폭 의혹' 두산베어스 이영하, 항소심서도 '무죄' 선고'학폭 의혹' 야구선수 이영하 항소심서 징역 2년 구형'학폭 의혹' 이영하 항소심 첫 재판…검찰, 관련자 계좌 등 증거 신청'학폭' 의혹 야구선수 이영하, 이번달 30일 항소심 첫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