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영, 7년 만에 프로 두 번째 선발 등판LG 트윈스 투수 최원태.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 트윈스최원태김유영이상철 기자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오늘 콜로라도 상대로 7연승 도전KBL, 몰텐과 2028-29시즌까지 공식 사용구 계약관련 기사LG, 2위 한화 잡고 3.5경기 차 선두 질주…3위 롯데는 3연패(종합)'임찬규 4승+박동원 멀티포' LG, 삼성 12-2 대파…2연승삼성 최원태, 친정팀 LG 상대 3⅓이닝 6실점 조기강판…패전 위기'홈런 5개 폭발' KIA, 키움 완파…에르난데스 앞세운 LG 개막 3연승(종합)[프로야구 개막]③팀 성적 좌우할 FA 대어·트레이드 이적생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