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LG 공격 무사 주자1,2루 상황 박동원이 3점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2대 2로 승리한 L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LG삼성서장원 기자 '추천 선수' 권성훈, KPGA 투어 시즌 개막전 첫날 깜짝 선두한화, SSG 3연전 스윕하고 4연승…KIA는 KT에 9회 끝내기 승(종합)관련 기사한화, SSG 3연전 스윕하고 4연승…KIA는 KT에 9회 끝내기 승(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17일)[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18일)LG 박동원, 홈런 한 방에 '현금 30만원+100만원 참치' 쏜다동원F&B, LG트윈스와 소외계층 아동 지원…"박동원 선수 홈런시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