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LG 공격 무사 주자1,2루 상황 박동원이 3점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2대 2로 승리한 L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LG삼성서장원 기자 프로야구선수협회, 아마추어 야구 발전 위한 트레이닝 용품 지원NBA 레이커스의 '크리스마스 악몽'…리브스 부상 악재 속 3연패관련 기사"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한화 김서현, 시즌 막판 얼마나 속상했으면…"솔직히 미워하셔도 된다"FA까지 1년 남았는데…노시환·원태인·홍창기 잡기 이미 시작됐다'통합 우승' LG, 투수 장시환·포수 김민수 영입2026 프로야구, 내년 3월28일 개막…잠실 KT-LG '김현수 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