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두산 이승엽 감독이 두산 강승호 타격 방해 상황과 관련해 항의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승엽두산 베어스창원NC파크NC 다이노스현장취재문대현 기자 롯데, 윌커슨·반즈와 동행은 미지수…재계약·교체 '투트랙' 접근역도 유동주, 세계선수권 89㎏급 8위…북한은 메달 5개 추가관련 기사레이예스,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김도영은 최연소 30-30'통산 안타 1위' NC 손아섭, 시즌 종료 7경기 남기고 1군 복귀'4위 수성전' 앞둔 두산 이승엽 "오늘이 올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4위 두산부터 9위 NC까지 3.5G…2024 프로야구, 끝까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