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두산전 선발 출격을 앞둔 NC 외국인 카일 하트. (NC 구단 제공)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NC 강인권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카일 하트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창원문대현 기자 KT 수호신 박영현 "긴장보다 짜릿, 후회 없이 마지막까지[준PO]PS 최초 '3구 3아웃' KT 손동현 "내일도 LG 응원가 들으며 준비"[준PO1]관련 기사KBO, 김도영·하트 등 MVP 후보 18명 발표…PS 종료 후 시상식레이예스 202안타로 최다안타 新…곽빈·원태인은 토종 다승왕 등극키움, 갈 길 바쁜 두산 제압…kt, NC 꺾고 4위 도약(종합)'삼성 에이스' 원태인, 다승 단독 1위…양현종 이후 토종 계보 잇는다NC 하트, 페디도 못 이룬 외국인 최초 '투수 4관왕'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