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라일리 톰슨이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5.6.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라일리NC 다이노스프로야구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NC, 라일리·데이비슨에 재계약 의사 전달…로건과는 결별폰세 vs 디아즈, MVP 주인공은?…KBO 시상식 24일 개최'WC 역투' NC 로건 "다시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지면 끝' 삼성 원태인 vs NC 로건, WC 2차전 선발 맞대결양의지, 포수 최초 타격왕 2회 등극…폰세 세 번째 투수 4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