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① KIA, 9년 만의 2연패 도전…삼성·LG 대항마 될까

KIA 지난해 통합 우승 전력에 위즈덤·나성범 가세
삼성·LG·KT도 상위권 전력…'전력 보강' 한화 주목

지난해 통합 우승을 달성했던 KIA 타이거즈.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지난해 통합 우승을 달성했던 KIA 타이거즈.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이강철 KT 위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이강철 KT 위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엄상백. /뉴스1 DB ⓒ News1 허경 기자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엄상백. /뉴스1 DB ⓒ News1 허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이호준 NC다이노스 신임 감독. (NC다이노스 제공)
이호준 NC다이노스 신임 감독. (NC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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