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한화이글스 신임 감독이 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현진, 김 감독, 채은성. 2024.6.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김경문 한화이글스 신임 감독이 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한화김경문감독류현진감독14대준우승한국시리즈원태성 기자 한일시멘트, 30년간 축구장 300개 규모 숲 조성 '탄소 저감'류재철 LG전자 CEO "빠른 실행 속도로 경쟁의 판 바꾸자"관련 기사'통합 우승' 염경엽 LG 감독, 초대 올해의 감독상 영예'투수 4관왕' 폰세, 2025 스포츠서울 시상식 '올해의 선수' 수상프로야구 한화, 日 미야자키 마무리 캠프 종료…"선수들 장단점 확인"'KS 준우승' 한화, 日 미야자키서 마무리 캠프 진행김승연 회장, '준우승' 한화이글스 선수단에 '오렌지색 OOOO'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