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투수로 보직을 전환하게 된 KIA 임기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KIA 이의리. /뉴스1 DB ⓒ News1 김태성 기자KIA 임기영. /뉴스1 DB ⓒ News1 황희규 기자관련 키워드임기영KIA크로우이의리권혁준 기자 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우리카드 이승원, 유소년 배구 기금 1천만원 굿네이버스에 전달관련 기사장현식 놓쳤지만 '에이스' 네일 묶은 KIA…2연패 향한 순조로운 행보선발 투수 상반된 고민…KIA "누굴 빼야"·삼성 "누굴 넣어야"[KS]타구에 맞아 턱관절 골절 네일…선두 KIA, 끝까지 선발투수 부상 악재2위 자리도 위태위태…순항하던 KIA에 최대 위기가 왔다KIA 임기영, 607일 만에 선발 등판서 4⅓이닝 5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