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1위, 타율 3위…올스타 팬투표 상위권"올스타전서 더 많은 선수들과 친해지고파"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도슨이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로니 도슨키움외국인 선수올스타전현장취재문대현 기자 "금연 프로그램서 '약국' 역할 키우는 '한국형 모델' 만들자"기창석 GC지놈 대표 "IPO 유전체 분석 선도 기업 도약할 것"관련 기사푸이그, 3년 만에 키움 돌아온다…'前 삼성' 카디네스와도 계약키움, 내년 시즌 외인타자 2명도 검토…헤이수스·도슨과는 작별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태업 논란' 카데나스, KBO리그 복귀?…키움 "근황 물어봤을 뿐"키움, 잔여 시즌 외인 타자 없이 간다…'무릎 부상' 도슨, 수술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