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복귀한 KIA 임기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임기영KIA권혁준 기자 [하얼빈AG] 첫날부터 '金 7'개 우수수…'종합 2위' 산뜻한 출발 (종합 2보)현대캐피탈, 한전 잡고 승점 70점 고지…GS칼텍스는 기업은행 제압(종합)관련 기사서건창도 계약 완료…'2연패 도전' KIA의 만족스러운 겨울나기KIA FA 3인방 중 마지막 남은 '4수생' 서건창…선택의 폭은 좁다KIA·삼성·LG 상위권 세 팀의 분주한 겨울나기…키워드는 마운드 보강KIA, 우완 사이드암 임기영과 FA 계약…3년 총액 15억원2연패 도전 KIA, 더 강해졌다…'구원왕' 조상우 가세, 투수 왕국 구축